어서오세요 성령님 -베니 힌
*새로운희망-내게는 예수님이 계셨기에 나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믿엇고 그분이 나의 상하고 깨진 삶을 만져주셔서 그분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게되기를 갈망하였다
*능력 그리고임재- 캐더린 쿨만의 집회에참석
*넘치도록 채워짐-찬양을 통해 마음속깊은곳으로부터 하나님을 경배할 때 자신의 허물과 죄를 인식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꼈을 때 “ 주예수님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라고 기도할 때 “너를 향한나의 긍휼이 충만하고 넘치도다” 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음
그때 말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친근감을 느꼈다
1-능력으로 인도할 열쇠들
*그분의 능력을 향한 열정-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는데 있어서의 첫 번째 열쇠이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성령님께 열어드릴 때 마치 바짝마른 땅에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그분의 임재하심이 우리의 굶주린 영혼을 채워주실 것이다 바로 이와같은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상한 심령들이 치료함을 받고 수많은 영혼들이 변화를 체험하게된다
[사44;3] 대저 내가 갈한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땅에 시내가 흐르게하며 나으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많은사람들이 영적으로 공허하며 우리들의 삶은 황폐하고 메말라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임재하심을 진정으로 갈급해하는 자들만이 넘치도록 채워주심을 경험할것입니다 오직 주님을 알기를 간전히 사모하고 믿음으로 그분께 항복하는 사람들만이 그들의 삶가운데서 그분의 능력과 그분의 역사를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그분은 인격이심을 이해해야
두 번째 열쇠는 성령님은 인격이심을 반드시 이해해야한다
그분은 어떤 힘이나 영향력이 아닙니다 그분은 인격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이해해야할때에야 비로소 그분의 역사 또한 올바로 이해할수있는것입니다
성령님은 지 정 의를 가지신 실제로 존재하는 인격이심을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다
성령님은 생각하시고 느끼시며 의사를 주고받으며 인식하시며 반응하신다는 사실을 온전히 이해할때까지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잇어서 어떤 한계이상을 넘지못할 것이다
그분은 사랑을 주고받는분이며 또한 그분의 마음이 아플때에는 슬퍼하시는 분입니다
성령님은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분이며 또한 너무나 부드러운분이며 나와 사귀기를 원하고 계심을 알아야한다
*가장훌륭한분
캐더린쿨만의 고백-제발 성령님을 슬프게 하지마세요 내가 사랑하는 그분에게 상처를 주지마세요 그분은 이세상에 있는 어떤것보다 더 실제적인 존재입니다 내게는 여러분보다 더 실제적인 존재입니다 “
성령님은 쿨만의 삶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이시며 가장 가까운친구요 언제나 변함없는 동반자 이셨다
[기도]
성령님 쿨만은 성령님이 그분의 동반자라고 하던데요 하지만 나는 성령님을 모르는것같아요 어제까지만 해도 안다고 생각햇는데 그게 아닌것같아요 내가 성령님을 정말로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엇어요 귀하신 성령님 성령님을 알고싶어요 나도 만날수있을까요 내가 정말 성령님을 만날수있나요?예수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하나님을 만났고 또 그분이 나의 삶을 변화시켜 주셨던 것을 알앗습니다 하지만 쿨만처럼 나도 성령님을 그렇게 알수 있을까요? 귀하신 성령님 성령님을 알고싶어요 나도 만날수잇을까요 내가 정말 성령님을 만날수있나요? “
[고후2;9-10]“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엿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그분의 능력으로 기름부으시며 우리가 시험에서 승리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지혜와 계시로 우리를 채우시고 우리의 맡은바 사역을 잘 감당할수잇도록 준비시키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무엇보다도 성령님은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임재하심 앞으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나타내 보여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며 우리가 온마음과 뜻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할수있도록 으리를 능력으로 입히시길 원하십니다 이러한 일이 잇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가 성령님을 우리의 삶가운데 환영해야만 합니다
*성령님께 항복하세요
성령님을 친밀하게 알고 그분의 역사를 깊이있게 체험하기 원한다면 성령님께 항복하는 것은 절대적인것입니다 하지만 항복한다는 것도 주님앞에서 기도로 내 자신을 깨뜨리는것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내게 은사가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정말로 모든것을 그분께 항복할수 있느냐입니다 우리가 주님을알게되면서 주님은 그분 자신과 그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시기 시작하며 우리의 고백이 변화를 받습니다
“주예수님 나의 생각 나의 감정 나의 꿈 나의 마음 나의뜻 나의삶전부를 주님께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다 주님께드립니다 나의 영과 혼과 몸이 주께 항복하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반가운손님
그분은 완전한 신사이기 때문에 그분 자신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일 우리삶의 모든 영역 -가정 직장 학교 교회 또는 어디든지 -에 오셔서 우리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그분의 일을 이루실수있도록 반갑게 모셔야합니다
그분의 놀라운 임재하심이 우리의 기도와 성경공부 그리고 예배 및 다른사람들과 갖는 모든 관계에 까지 은혜를 끼치도록 해야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기를 그리고 돕는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어서오세요 성령님”하고 초대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능으로도 되지아니하며 오직 나의 신[성령]으로 되느니라는 진리의 말씀을 깨우쳐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2 성령님의 독특한 인격과 그분의 신성
*가장가까운친구
-만일 성령님이 어떤 능력이라면 우리는 그 능력을 붙잡으려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하나님의 성품[신성]을 가지신 인격이라면 우리는 오히려 그분이 우리를 붙잡아 주시기를 원할것입니다
-만일 성령님이 어떤 능력이라면 우리는 우리의 뜻과 우리의 일시적인 생각을 이루는데 그 능력을 사용하려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신성을 가지신 인격이라면 우리는 두려움과 놀라움으로 더욱 그분께 항복하길원할것입니다
-만일 성령님이 어떤 능력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받았다고 교만해하며 받지못한 사람들보다 낫다고 우쭐해 할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신성을 가지신 인격이라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세 번째 인격이신 성령님께서 우리를 택하셔서 우리안에 거하시기로 작정하신 그분의 놀라운 사랑앞에 우리는 겸손해 질 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을 최고로 중요시 하느것처럼 또 경의를 가지고 있는것처럼 말하기도 하지만 그분과의깊은 교통이나 사귐은 알지못합니다
*성령님이 인격이심을 어떻게 알수있는가
1-그분은 지적인 능력을 갖고계시다
고전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앞날을 위해서 예비해놓으신것들을 우리는 측량할수없으나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는 모든 지식을 소유하고 계실뿐아니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계획들의 그 깊이와 넓이까지도 살피셔서 그 지식들을 우리에게 나누어주십니다
2-그분은 의지를 갖고계십니다
계2;7 “귀잇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고전12;11 “이 모든일[성령의 나타나심]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님이 인도하는방향과 잘 맞추어사는 것이 매우중요합니다
3-그분은 감정을 갖고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우리에게 관심도 갖고계십니다
*성령님도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분입니다
롬15;30“형제들아 내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을 위하여 하나님께빌어”
[가장놀라운 사랑이야기]
하나님께서는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의 아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으 아들은 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죽으셨읍니다 성령님은 나를 너무사랑하셔서 내게 오셨고 나에게 주예수님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이 성령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며 내가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계속해서 나를 도와 주고 계십니다
*성령님도 근심하시며 마음 아파하십니다
엡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말라 그[성령]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우리의 잘못된 태도나 행동으로 인해 근심하실수잇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살아야할 삶을 살지 못할 때 우리는 그분에게 아픔을 그리고 때로는 치욕까지도 느끼시도록 할 수 있습니다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못하게하라
4;28 도적질 하지말라
4;29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말라
**성령님을 기쁘시게 할수잇는길
엡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4-그분은 말씀하실수 잇는 분입니다
갈4;6“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성령님께서는 우리안에 아버지와의 친밀함으로 채워주시고 또 그 친밀함으로 아버지께 말할수 있도록 해 주시는 분입니다
[기도] 주님 나를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셔서 나로하여금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방법대로 아버지께 기도할수잇게 해주세요
-그분은 오늘도 그리고 날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그분의 음성을 듣기를 기도해야합니다
5-그분도 모욕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얼마나 소중하며 귀한것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할 때 우리는 성령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피를 흘리지 않았다면 오순절 의 성령님의 임하심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것입니다
6-그분도 거짖으로 속임을 당할 수 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성령님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결코 잊지말아야합니다
7-그분도 훼방받으실수 있습니다
마12;31-32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사단의 장난으로 왜곡시키려 했다
의도적으로 우리주 예수님의 사역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을 예수님께서 악한영들에게 사로잡혀서 나타내는 것으로 변질시키려 했다
8-그분도 거절당하실수 잇습니다
9-그분은 소멸될수있는분이십니다
데살로니가전5;12-19
**간증집회에 참석하는것이나 우리가 모임가운데 간증하는 것이나 성령님의 행하신 일을 듣는것이며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원리에 따라 우리의 믿음이 자라는 것이다
설교말씀역시 지식이며 그말씀가운데서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내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며 성령의역사가 없다면 지식의 전달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설교말씀가운데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더알아가며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이다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믿음이 자랄수없으며 내 자신의 체험만 가지고는 하나님의 일부 또는 성령님의 역사의 일부만을 알뿐이며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제한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숫자 공부를 예로 들어봅시다 1+1=2 라은 것은 우리가 손가락으로 체험할수잇습니다 그러나 일만+ 이만= 삼만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그것을 하나하나 세어서 알아본것입니까 수학시간에 선생님께서 수의 원리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배운것입니다 선생님은 또 어떻게 아셨을까요 이렇게 지식을 배움으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지식을 가지고 지혜롭게 사는 것이 아닐까요 말씀의지식역시 우리가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다양하며 그 능력은 무한하시다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며 영원하신 그 사랑의 하나님을 지식을 통해 알 때 우리는 하나님과 더 가깝게 친밀하게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그분께로 나아가기가 쉬운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간증을 통해 예배드릴때의 말씀에 의해 또 성경공부에의해 신앙서적에 의해 지식을 쌓아가야하며 그 지식을 지혜의 말씀에 비추어 우리의 생활에 적용할 때 하나님의 역사는 놀랍게 우리의 삶가운데 드러날 것이다 우리는 장님 코끼리 만진것같은 신앙에서 벗어나서 진정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이 무엇인지 알고 깨달아서 우리의 삶가운데 받아들여 풍성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는 마음 예수님을 더알기 원하는 마음 성령님에 대해 더알기 원하는 마음이 아닐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택받았으며 거듭남을 통해 신앙의 어린아이로 태어났습니다 어린아이들을 비유로 들어봅시다
아기때는 부모님의 돌보심으로 자라지만 조금커서는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학교에서의 공부 독서등을 통해서 그들의 지식이 자라가며 그러므로 세상을 대처해나가는 지혜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자녀가 다 자라서도 무슨일을 할때 그에대한 지식이 없어 일을 처리하지 못할 때 부모님들은 아마 무척 속이 상할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 역시 우리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지 못하며 하나님의 크신사랑과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깨닫지 못할 때 얼마나 안타까워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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